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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캠핑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과 급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서울에서 거리는 좀 걸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여행하는 기분이 들고 좋았습니다.
철원 학마을 캠핑장은 캠핑을 할수있는공간과 펜션을 이용할수 있는곳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캠핑장 초입에있는 펜션을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자기직전까지 밖에서 캠핑을 했어요. 장작을 3망정도 구입한것같네요. 캠핑의맛은 장작타는 소리들으며 불멍하는것이라고도 하잖아요. 저희가 묵은 숙소는 뭔가 독립적인듯해서 다른캠퍼분들이 거의 다니시지않는곳이라서 조용하고 바로앞에 저수지같은것도 보이고 펜션이두개의 실이 붙어있는데 옆방은 비어있어서 더더욱 그런것같아요.
코로나시대에 소수만 이용할수있는 공간과 날씨도 추워서 펜션을 예약한것에 대해 서로 칭찬을 했습니다.
언제 또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또다시 갈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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